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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승화 간호사님.
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고 친절하게 가족처럼 대해주셔서
늘 마음이 편안하고 흐뭇한 마음으로
진료를 받아서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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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자분께서 2022년 11월 남겨주신 칭찬카드입니다^^
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고 친절하게 가족처럼 대해주셔서
늘 마음이 편안하고 흐뭇한 마음으로
진료를 받아서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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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자분께서 2022년 11월 남겨주신 칭찬카드입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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